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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번에는 '축구'로 선한 영향력 증명한다!


하나은행이 가수 임영웅과 함께 '하나은행 자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대회는 10월 1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임영웅이 직접 선수로 참여한다.

 

임영웅이 이끄는 '팀 히어로'와 기성용이 주장으로 나서는 '팀 기성용' 간의 대결로 진행된다. 두 팀의 경기는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이 전액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자선 축구대회는 팬들과 국민이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